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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 김상욱, 특전사 4명 올킬…육탄전 최종 승리는 UDT

입력 : 2021-05-12 11:32:00 수정 : 2021-05-12 18: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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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강철부대’가 실전을 반영한 미션으로 ‘리얼 특수부대’ 대격돌의 위엄을 증명했다.

 

11일 방송된 채널A, SKY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 8회에서는 육탄전인 ‘참호격투 대장전’과 ‘타이어 격투’ 그리고 동반 탈락이 걸린 ‘야간 연합작전’ 미션이 진행되며 눈을 뗄 수 없는 재미를 안겼다.

 

먼저 특전사(육군특수전사령부)가 ‘참호격투 대장전’ 제1경기 승리 부대로 결정됐다. 지난주 특전사 전원과 SSU(해난구조전대) 황충원이 4대 1로 대치를 이룬 가운데, 특전사 정태균과 박도현, 김현동이 합세해 SSU 황충원의 하체를 들어 올리며 먼저 탈락시켰다. 이로써 적재적소의 공격과 방어 기술을 활용한 특전사는 최상의 팀워크로 격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제2경기에서는 치열한 신경전을 이어온 707(제707특수임무단)과 UDT(해군특수전전단)의 사상 최초의 접전에 시선이 집중됐다. 그러나 707이 전력 보존과 부상 방지를 위해 기권을 선언하는 전략을 펼쳐, UDT가 곧바로 부전승에 오르는 예상 밖의 전개가 펼쳐졌다.

 

팀원 간 1대 1로 진행되는 육탄전 최종라운드 종목인 ‘타이어 격투’에서는 격투기 선수인 UDT 김상욱이 4연승의 쾌거를 이뤘다. 특전사 김현동이 선봉으로 출전, 그의 힘을 빼놓기 위해 사력을 다했으나 자신감과 왕성한 체력으로 뭉친 기세에는 역부족이었다. 이어 UDT 김상욱은 단 3초 만에 특전사 정태균을 제압, 더불어 박도현의 악바리 정신력에도 굴하지 않고 깃발을 선점하며 괴물 같은 저력을 입증했다.

 

마지막으로 출전한 특전사 박준우(박군)는 타이어의 반동을 활용, 위협을 가하며 상대의 심리를 뒤흔들었다. 그는 체격 차이에도 자신만의 전략으로 정면승부에 나서 믿고 보는 지략가로서의 면모를 자랑했다. 특히 경기 종료 후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진심 가득한 영광을 표하는 등 진정한 투사의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베네핏으로 ‘연합부대 선택권’을 부여받은 UDT는 모두의 예상을 뚫고 같은 해군부대 SSU와의 협동을 선택, 육군연합과 해군연합이 결성되어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특전사와 707 연합부대가 참가한 ‘야간 연합작전’ 1라운드에서는 특전사 박도현과 김현동, 707의 이진봉과 임우영이 대표로 출전했다. 707 임우영이 순식간에 감시탑으로 질주, 외줄을 오르며 작전 지도를 획득했다. 이어 707 이진봉을 필두로 건물 내부로 진입한 대원들은 지형지물을 활용해 곳곳에 도사린 대항군을 저격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육군연합은 인질로 갇힌 707 염승철을 발견, 707 임우영이 수갑 열쇠를 획득하기 위해 다시 한 번 감시탑 외줄 오르기에 나섰다. 그러나 방송 말미, 나머지 모든 대원이 결승점에 도착했으나 707 임우영의 발이 로프에 걸리고 안전고리가 얽히는 돌발상황의 연속으로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예고했다. 그뿐만 아니라 총상 여부 집계에 따라 미션 수행 시간이 추가되는 페널티를 준다고 해 이들의 대결은 어떻게 마무리될 것인지 궁금증이 고조된다.

 

동반 탈락이 걸린 ‘야간 연합작전’ 미션의 결과는 오는 18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강철부대’에서 공개된다.

 

사진=‘강철부대’ 방송 캡처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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