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김두홍 기자] 걸그룹 이달의 소녀 희진과 츄가 23일 고척스카이돔구장에서 열린 '2020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5차전 두산과 NC의 경기에 앞서 시구와 시타를 하고 있다. 고척=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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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포토]시구 시타하는 이달의 소녀 희진-츄
입력 : 2020-11-23 18:33:32 수정 : 2020-11-23 18: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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