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농염하게, 때로는 섹시하게! ‘피트니스 퀸’ 이종은의 두 가지 상반된 매력이 돋보이는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의 표지 컷이 선공개 되었다.
2019 머슬마니아 라스베이거스 세계대회에서 커머셜모델 그랑프리와 미즈비키니 1위를 수상한 ‘피트니스 퀸’ 이종은은 바디프로필 전문 스튜디오인 밸런스버튼에서 촬영한 선공개된 표지 컷에서 범접할 수 없는 완벽한 몸매와 강렬한 카리스마로 남심을 저격해 발행 전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종은은 ‘뷰티 바디 마스터’라는 콘셉트로 농익은 아름다움과 농염한 자태로 머슬마니아 월드 챔프다운 완벽한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줘 기대감을 높혔다.
이종은은 “버킷리스트였던 맥스큐 단독 표지모델로 선정돼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했다”면서 “그동안 숨겨온 매력을 맥스큐 7월호에서 확인해 달라”고 밝혔다.
이종은이 표지를 장식한 맥스큐 7월호는 주요 인터넷서점에서 예약 판매를 진행 중이다. <스포츠월드>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