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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픽시자전거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김희정이 픽시자전거를 타는 사진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출처=김희정SNS |
픽시자전거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김희정이 픽시자전거를 타는 사진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배우 김희정은 지난 6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픽시자전거를 탄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김희정은 짧은 바지에 모자를 쓴 채 픽시 자전거를 타고 있다.
특히 김희정의 늘씬한 몸매와 작은 얼굴이 돋보인다.
한편 30일 국민안전처 국립재난안전연구원에 따르면 ‘픽시자전거’는 제동장치가 아예 없는 경우 주행 속도가 시속 10㎞일 때 제동거리가 일반 자전거보다 5.5배(5.5m)나 늘어났다.
연구원은 “브레이크 없는 픽시 자전거는 불법일 뿐만 아니라 제동거리가 길어져 사고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므로 이용해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인터넷팀 우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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