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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다 로우지, 배꼽 한뼘 아래 문신… ‘허걱’ 이럴수가

입력 : 2014-08-14 17:57:29 수정 : 2014-08-14 17: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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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론다 로우지 ‘몸매’가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송가연(21·팀원)의 롤모델로 알려진 론다 로우지는 종합 격투기 UFC 여성부 밴텀급 챔피언이다. 미국에서 태어난 론다 로우지는 유도 선수로 활동하며 200 베이징 올림픽 여자 유도 70kg급 동메달, 2007년 세계유도선수권대회 여자 70kg급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화려한 경력이 있다. 유도 선수 은퇴 이후 종합 격투기 선수로 전향한 론다 로우지는 170cm, 61kg의 탄탄한 신체에서 쏟아져 나오는 타격이 폭발적이다. 특히 유도 기술을 바탕으로 그래플링 능력이 뛰어나다. 메치기·조르기·누르기와 관절 꺾기 등 누워서 하는 싸움이 주를 이루는 그래플링을 바탕으로 복싱 능력까지 갖추며 UFC 강자로 떠올랐다. 또한 론다 로우지는 완벽한 몸매를 과시하며 패션계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다.

  론다 로우지 화보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론다 로우지, 격투기만 잘하는 게 아니였어” “론다 로우지, 손색없네” “론다 로우지, 송가연의 롤모델” “론다 로우지, 송가연 반할만하네” “송가연, 론다 로우지 한번 대결해보자” “송가연, 론다 로우지 대박이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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