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포토] '자기야' 김민아 과거 화보 보니 대시 남성 43명 진짜?

입력 : 2014-06-06 09:34:11 수정 : 2014-06-06 09:57:26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김민아 과거 화보가 화제다.

김민아는 지난 2011년 2월 남성잡지 맥심의 표지모델로 나서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맥심 화보 속 김민아 아나운서는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블랙 미니드레스를 입고 쭉 뻗은 각선미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한편, 지난 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년손님 자기야'에는 결혼 3개월 차인 김민아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김원희는 "결혼 전 김민아 아나운서에게 대시한 야구선수가 43명이라던데 정말 인기가 많았나 보다"고 물었다. 이에 김민아 아나운서는 "데뷔 초부터 생각해 보면 그 정도 되는 것 같다"고 인정했다.

'자기야' 김민아 소식에 누리꾼들은 “자기야 김민아, 호감” “자기야 김민아, 좋다” “자기야 김민아,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맥심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