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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조건' 박지선·박은영 '화학제품 없이 살기' 도전

입력 : 2014-02-09 00:33:28 수정 : 2014-02-09 00: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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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조건’ 박지선과 김지민, 김신영, 박소영 등이 화학제품 없이 살기에 도전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인간의조건’은 ‘화학제품 없이 살기’ 미션을 수행하는 개그우먼 박지선, 김지민, 김신영 박소영, 김숙, 아나운서 박은영 등이 방송에 출연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박지선은 서점에 들러 환경에 관한 책을 보다가 “제작진의 의도를 알겠다”며 환하게 웃었다.

이후 박지선은 인터뷰를 통해 “우리 주변에 화학제품을 안 쓴 것은 거의 없다. 하물며 나무로 만든 종이도 화학제품이 들어갔을 것. 따라서 최소한으로 사용하고 대체할 수 있는 천연제품을 찾아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박지선, 박은영, 김지민 등 개그우먼들의 재치 있는 입담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지선, 박은영, 김지민, 최고다” “박지선, 박은영, 김지민 너무 예뻐” “박지선, 박은영, 김지민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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