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블호텔 여수는 갑오년 새해의 시작을 향일암과 오동도 등 다양한 관광지를 드라이브 하면서 특 1급 럭셔리 호텔에서 숙박할 수 있는 렌터카 패키지를 출시했다. 일출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향일암에서 한 해의 축복도 기원해 보고, 여수와 순천의 숨어있는 곳곳을 찾아 다니며 솔솔한 재미를 찾는 데에는 더 없이 좋은 상품이다. 렌터카 패키지는 2인 기준으로 최상급의 럭셔리 슈페리어 객실 1박과 렌터카, 카페 인디고 커피 2잔이 포함되어 있다. 패키지 가격은 소형 아반떼 MD 기준 주중 25만9500원, 주말 29만9500원, 중형 YF소나타 기준 주중 29만7700원, 주말 33만7700원이다. 061-660-5800
▲ 롯데호텔서울, 라세느 리뉴얼 오픈 3주년 할인 행사
롯데호텔서울은 뷔페 레스토랑 라세느의 리뉴얼 오픈 3주년을 기념해 3월 31일까지 주중 성인 점심 가격을 기존 가격에서15% 할인한 7만9000원(어린이 5만3000원)에 제공한다. 여기에2만원을 추가하면 와인 5종, 맥주1종, 청량음료를 무제한으로 마실 수 있다. 또한 1월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롯데호텔서울 1박 숙박권 등을 제공한다. 매주 금요일 저녁은 기존 1부제에서 2부제로 확대 운영한다. 2부에는2만원 추가 시 와인과 맥주, 칵테일을 이용할 수 있는 파티 뷔페를 즐길 수 있다.
전경우 기자 kwju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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