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사장은 “성장하고 있는 편의점 시장에서 코리아세븐과 바이더웨이 두 회사의 역량을 극대화해 업계 1위 달성에 매진할 것”이라며 “프로세스 개선과 공정한 기회 제공으로 임직원 결속을 도모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이더웨이는 지난 1월25일 세븐일레븐에 피인수됐음을 공식 발표했으며, 지난 8일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심사를 통과했다.
스포츠월드 정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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