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연기자 도지원 때문에 한 때 본명인 도지원을 버리고 도지영이라는 예명을 사용하는 우여곡절도 겪은 도지원은 박진희, 박시연 등 내로라하는 미녀스타 50인에게도 액세서리 협찬을 진행하며 원조 도지원의 마당발 수완도 엿보이고 있다.
스포츠월드 조재원 기자 otaku@sportsworldi.com
<세계일보>세계일보>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08-02-14 13:35:58 수정 : 2008-02-14 13:35:58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세계일보>세계일보>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