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레이디제인이 근황을 전했다.
6일 레이디제인은 자신의 SNS에 “조카 이로 돌잔치 하던 날. 눈 깜짝할 새 돌이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레이디제인은 조카의 돌잔치에 참석한 모습이 담겨 있다. 세련된 단발머리에 화사한 하얀 원피스를 입고, 꽃다발을 든 채 환한 미소를 지으며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그녀의 D라인이 돋보여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레이디제인은 2023년 7월 10살 연하의 임현태와 결혼했다. 세 번의 시험관 시술을 통해 쌍둥이를 임신했으며, 지난 1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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