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가 송지만 코치를 영입했다.
LG는 “송지만 코치가 1군 주루 코치를 담당한다”고 1일 밝혔다.
송지만 코치는 1996년 한화에 입단해 현대, 넥센 등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은퇴 후에는 넥센과 KIA에서 코치 생활을 했다. 2023년부터 NC에서 타격코치로 선수들을 지도했다.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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