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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후덕해진 근황…“94kg 찍고 감량 중”

입력 : 2025-01-13 16:18:51 수정 : 2025-01-13 18: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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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겸 프로듀서 MC몽이 근황을 전했다.

 

최근 MC몽은 자신의 SNS를 통해 “94㎏ 찍고 지금 10㎏ 감량 중 놀라셨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MC몽은 올블랙 패션을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한 모습.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MC몽은 다소 살이 찐 근황을 전해 시선을 모은다.

사진=MC몽 인스타그램

한편, 1979년생인 MC몽은 1998년 힙합 그룹 피플크루로 데뷔해 2004년 솔로로 전향했다. MC몽은 지난 2010년 병역 회피 목적으로 어금니를 고의 발치했다는 의혹을 받았으나 무죄 판결을 받았다. 그러나 공무원 시험에 두 차례나 응시하며 입대 시기를 연기한 것에 대해서는 고의적인 혐의가 인정돼 징역 6개월, 집행유예 1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받았다. 이후 MC몽은 차가원 피아크 그룹 회장과 공동 투자로 2023년 원헌드레드를 설립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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