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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김지원 세 번째 열애설, 이번에도 "아닙니다"

입력 : 2016-04-04 18:32:57 수정 : 2016-04-05 09: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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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최정아 기자] 유연석-김지원 측이 또다시 열애설을 공식 부인했다.

유연석-김지원의 소속 킹콩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 관계자는 “두 사람은 친한 동료 사이일 뿐, 교제 중인 사이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4일 한 매체는 "유연석, 김지원이 지난 달 29일 강남 모처에서 데이트를 즐겼다"며 "유연석과 김지원은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편하게 만남을 가졌다. 서로에게 음식을 놔주는 것은 기본, 다정한 스킨십도 서슴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또 이 매체는 유연석과 김지원이 지난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에서 호감을 느끼고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4년째 열애 중이라고 덧붙였다.

유연석과 김지원의 열애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 개봉 당시 열애설에 휩싸였던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라고 열애설을 부인했고, 지난해에도 또 한 번 열애설의 주인공이 됐지만 소문을 부인한 바 있다.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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