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국민은행이 22일부터 새롭게 리뉴얼된 야구 저지형 유니폼 공동구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응원용 의류는 앞서 지난달에 공개된 경기용 유니폼의 아이덴티티를 디자인에 반영했으며, 캐주얼한 저지형 스타일로 제작해 팬들의 활용도를 높였다.
공동구매 행사는 오는 28일 오전 10시까지 7일간 진행되고, 원하는 이름과 배번으로 주문 제작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서진 기자 westji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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