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정이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13일 김희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태국 크라비에서 휴양을 즐기는 모습. 주황색 비키니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한 김희정은 탄탄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하며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댓글로 “예쁘다”, “섹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2년생인 김희정은 1999년 ‘베스트극장 - 소영이 즈그 엄마’에 출연하며 아역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꼭지’, ‘매직키드 마수리’, ‘왕과 나’, ‘후아유 - 학교 2015’, ‘달이 뜨는 강’, ‘우당탕탕 패밀리’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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