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유아가 여신 같은 미모를 뽐냈다.
4일 유아는 자신의 SNS에 이모티콘 하나를 덧붙이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아는 청순한 흰 드레스 차림으로 긴 머리를 휘날리며 독보적인 아름다움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유아가 소속된 오마이걸은 지난달 26일 미니 10집 ‘드리미 레조넌스(Dreamy Resonance)’를 내놓으며 1년 1개월 만에 컴백했다. 오마이걸은 이번 앨범에 오마이걸만이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을 담았다. 특히 김이나, 서지음, 라이언전, 모노트리 등 유명 작가진들이 참여하는 등 음악적 변화와 스펙트럼을 넓힌 완성도 높은 앨범으로 탄생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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