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우희진이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1일 우희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여름아 잘가. 나인 듯 내가 아닌 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우희진의 일상. 1975년생으로 올해 49세인 우희진은 초근접 셀카를 공개하며 깨끗한 피부와 함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또 우희진은 비키니를 입은 모습 또한 공개, 군살 하나 없이 늘씬하면서도 탄탄한 몸매를 뽐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우희진은 최근 KBS2 드라마 ‘환상연가’에 출연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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