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2일(현지시간) 2024 파일올림픽 양궁 혼성전 시상식 직후 김우진(왼쪽), 임시현(오른쪽)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양궁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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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08-04 16:36:47 수정 : 2024-08-04 16: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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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2일(현지시간) 2024 파일올림픽 양궁 혼성전 시상식 직후 김우진(왼쪽), 임시현(오른쪽)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양궁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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