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배다해가 남편인 페퍼톤스 이장원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30일 배다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시댁 가서 장원이 추억의 사진 대량 발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장원의 어린 시절 모습. 똘망똘망한 눈빛을 자랑하는 이장원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이와 함께 배다해는 “쪼꼬미 장원. 유치원 졸업식 때 졸업생 대표로 연설도 하셨다는. 심지어 미국임. 이땐 E였던 게 분명해”라고 글을 남기며 팔불출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배다해는 2021년 밴드 이장원과 결혼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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