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배진환 기자] 비버리 힐즈 폴로 클럽에서 인도어와 아웃도어 활동이 가능한 전천후 ‘올인원 천연가죽 남녀화’를 출시했다. 기존의 트래킹화에 기능성과 디자인을 보강하고 장소와 상황에 관계없이 신을 수 있는 만능 신사화다.
쿠션감이 좋은 인솔을 내장해 장시간 걷는 것은 물론이고 등산, 트래킹이나 험한 작업, 운동 등이 가능하며 직장인들의 일상화로도 인기가 높다. 또한 신고 벗기 편한 고급 원터치 버튼을 내장해 견고함을 더욱 보강했고, 이태리 직수입 최고급 소가죽을 사용하여 가볍고 견고하다.
블랙, 브라운 2가지 색상으로 생산되며 정장신사화의 트래킹, 등산화의 모든 특성을 가지고 어떤 상황에서도 진가를 발휘한다. 파이런 중창을 내장해 심한 운동이나 작업시에도 충격을 흡수해 발이나 발목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 또한 초강력 미끄럼 방지 릿지창을 채택해 무리없이 등산이나 트래킹이 가능하며 산업 현장이나 험한 작업이 이루어지는 작업장에서도 미끄럼 걱정없이 안전한 작업이 가능하다.
강철 같은 와이어를 꼬아 만든 원터치 버튼은 최적의 장력으로 발을 감싸주기 때문에 환경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으며 신발끈으로 인한 불편함을 해소해 더욱 안전한 보행이 가능하다.
신발의 개념을 바꾸는 올인원 남성화는 발의 형태와 불균형을 조화롭게 만들어주며 어떤 일을 하든지 최적의 보행 조건을 만들어 관절 보호에 큰 도움을 준다. 특허받은 용수철이 들어간 오솔라이트 깔창에 내장된 지압봉이 인체에 중요한 용천혈을 자극해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며, 발냄새 제거 및 통풍이 잘되고 쿠션감이 좋아 장시간 걸어도 피로도를 많이 줄여 기능성 슈즈로 급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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