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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13 22:23:55, 수정 2019-08-13 22:23:57

    이동욱 NC 감독 "양의지, 복귀전에서 맹활약"

    • [스포츠월드=대전 권영준 기자] “양의지가 복귀전에서 공·수에 걸쳐 맹활약해줬다.”

       

      NC는 13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치른 한화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투수 이재학의 호투와 스몰린스키, 양의지의 홈런을 묶어 10-2로 승리했다. NC는 이날 승리로 3연승을 내달렸다.

       

      선발 투수 이재학은 이날 5⅔이닝 동안 7피안타 1볼넷을 허용했지만, 2실점으로 한화 타선을 틀어막으며 시즌 6승째를 올렸다. ‘한화 킬러’ 이재학은 지난 2015년 9월17일 대전 경기를 시작으로 한화전 10연승을 내달렸다.

       

      타선에서는 스몰린스키와 양의지가 빛났다. 8월 들어 1할대 부진을 거듭했던 스몰린스키는 이날 1회 스리런 홈런을 터트리는 등 6타점을 홀로 쓸어담았다. 약 1개월 만에 부상 복귀전에 나선 양의지 역시 솔로 홈런 포함 4타수 3안타 맹타를 휘둘렀다.

       

      이동욱 NC 감독은 경기 후 “선발 이재학이 5⅔이닝 동안 잘 막아줬고, 스몰린스키와 양의지의 장타가 나와 승리했다”라며 “특히 양의지는 부상 복귀전에서 공수에 걸쳐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선수 대부분 타격감이 올라온 것이 고무적”이라고 전했다.

       

      young0708@sportsworldi.com /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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