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김두홍 기자] 프로야구 두산 3루수 허경민이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경기 8회말 상대 이천웅의 내야뜬공을 잡아 아웃시키고 있다. 잠실=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201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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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5-25 21:58:48 수정 : 2017-05-25 21:5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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