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터치 앤 무브' 쇼케이스에서 씨스타는 섹시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씨스타는 타이틀곡 '터치 마이 바디(toch my body)'가 포함된 두 번째 미니앨범 '터치 앤 무브(Touch & Move)'를 발매하며 1년 2개월만에 컴백을 알렸다.
타이틀곡 'toch my body'는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쉬운 멜로디에 도입부 색소폰 사운드가 인상적인 힙합 댄스곡이다.
씨스타의 이번 미니앨범은 블랙아이드 필승, 이단옆차기, 김도훈 등 국내 최고의 프로듀서가 참여했다.
씨스타 쇼케이스 'toch my body' 무대를 접한 누리꾼들은 "씨스타 'toch my body' 의상이 너무 짧다" "씨스타 'toch my body' 몸매 물오른 듯" "씨스타 'toch my body' 무대 의상 너무 야한 듯" "씨스타 드디어 컴백" "씨스타 쇼케이스 'toch my body' 안무 대박" "씨스타 'toch my body' 안무 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세계닷컴 제공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