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색도 알아서 좋아져.” 김시진 롯데 감독(NC전이 비로 취소되기 전 포수 강민호가 피부과에 다닌다고 하자 야구만 잘하면 모든 게 해결된다고 강조하며)
스포츠월드 체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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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3-06-25 18:43:46 수정 : 2013-06-25 18: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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