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제이제이가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5일 제이제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죽어라 안 빠지는 뱃살.. 경량 패딩 입은 기분인데 좀 추워도 좋으니 이거 좀 벗고싶네요ㅋㅋ”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제이는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 검은색 비키니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한 제이제이는 구릿빛 피부와 함께 잘록한 허리, 애플힙을 뽐내며 건강미 넘치는 글래머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뱃살이 어딨냐”, “너무 날씬하다”, “몸매 관리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5년생인 제이제이는 운동 유튜브 채널 ‘제이제이살롱드핏’을 운영 중이다. 제이제이는 지난해 5월 3살 연상의 배우 줄리엔 강과 공개 열애를 시작해 6월 약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올해 5월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최근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하며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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