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서연이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22일 진서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글 없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진서연은 휴양지에서 여행을 즐기는 모습. 특히 진서연은 다양한 비키니 패션을 선보이며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구릿빛 피부까지 더해 건강한 섹시미를 뽐내는 진서연의 자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댓글로 “건강 미인”, “아름답다”,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3년생인 진서연은 2007년 영화 ‘이브의 유혹 - 좋은 아내’에 출연하며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독전’, ‘지뢰’, ‘리미트’와 드라마 ‘본 대로 말하라’, ‘원 더 우먼’, ‘행복배틀’ 등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진서연은 최근 tvN 예능 ‘무쇠소녀단’을 통해 통영 월드 트라이애슬론 컵에 참가해 수영 1.5㎞, 사이클 40㎞, 달리기 10㎞ 코스를 완주하며 화제를 모았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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