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WE 출신 배우 강소연이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28일 강소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영상 한 개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검은색 비키니를 입은 채 해변을 거니는 강소연의 모습이 담겼다. 탄탄한 글래머 몸매와 구릿빛 피부를 자랑한 강소연은 범접할 수 없는 섹시미를 뽐내 시선을 모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댓글로 “작품을 보는 것 같다. 너무 아름답다”, “예술적인 미모와 몸매”, “일상이 곧 화보”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강소연에게 찬사를 표했다.
한편, 1988년생인 강소연은 2011년 혼성 그룹 WE로 연예계에 데뷔해 로지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다. 2022년에는 디지털 싱글 ‘Loca Loca’를 발매하며 솔로로 활동했다. 그는 최근 ‘솔로지옥’, ‘피지컬: 100 시즌2’, ‘골 때리는 그녀들’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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