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 강소휘(왼쪽)와 니콜로바가 16일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에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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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10-16 15:42:34 수정 : 2024-10-16 15: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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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 강소휘(왼쪽)와 니콜로바가 16일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에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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