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가 근황을 전했다.
4일 이영애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은수좋은날 드라마 촬영중~ 감기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 속 이영애는 드라마 ‘은수좋은날’ 촬영 중인 모습. 패딩 안으로 얼굴을 넣었다 빼며 장난기 넘치는 모습과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이영애는 차기작으로 KBS 2TV 드라마 ‘은수좋은날’을 준비 중이다. ‘은수좋은날’은 아픈 남편을 둔 40대 주부가 길에 떨어진 마약을 우연히 줍고 벌어지는 휴먼 스릴러로, 내년 3월 방송 예정이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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