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채원이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냈다.
25일 채원은 자신의 SNS에 꽃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채원은 발랄한 미소를 지으면서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수 최예나는 “마지막 좋다”라고 댓글을 달아 채원에게 환호를 보냈다.
한편, 채원이 소속된 르세라핌은 이번 음반으로 세계 음악시장의 중심인 미국에서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타이틀곡 ‘CRAZY’는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에 76위(9월 14일 자), 88위(9월 21일 자)로 2주 연속 차트인했다. K-팝 역사를 통틀어 ‘핫 100’에 2주 연속 이름을 올린 그룹은 이들을 포함해 다섯 팀뿐이다. 이 곡은 빌보드와 함께 세계 양대 팝 차트로 꼽히는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 2주 연속 올랐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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