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채시라 “영애와 한 프레임 처음”…다정 투샷

입력 : 2024-09-24 10:47:38 수정 : 2024-09-24 10:49:13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사진=채시라 인스타그램

배우 채시라와 이영애의 투샷이 공개됐다.

 

24일 채시라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영애와 둘이 한 프레임에 담긴건 처음”이라며 “맛있는 점심 디저트와 차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시라는 이영애와 또 다른 지인과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모습. 채시라는 56세, 이영애는 53세로 두 사람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방부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채시라는 2019년 MBC 드라마 ‘더 뱅커’에 출연한 바 있다.

 

이영애는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마에스트라’에 출연했다. 그는 차기작으로 드라마 ‘의녀 대장금(가제)’을 준비 중이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