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세경이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25일 신세경은 브라운 컬러의 스웨이드 코트와 워싱이 매력적인 스키니 핏 데님 팬츠를 매치해 가을 코디의 정석을 연출했다. 여기에 메탈 버클이 돋보이는 롱 부츠와 블랙 컬러의 가방을 더해 세련되면서도 내추럴한 프렌치 시크룩을 완성했다.
한편, 신세경은 류승완 감독의 첩보 액션 영화 '휴민트'에 출연한다. '타짜-신의 손' 이후 10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이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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