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시라와 이영애의 투샷이 공개됐다.
24일 채시라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영애와 둘이 한 프레임에 담긴건 처음”이라며 “맛있는 점심 디저트와 차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시라는 이영애와 또 다른 지인과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모습. 채시라는 56세, 이영애는 53세로 두 사람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방부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채시라는 2019년 MBC 드라마 ‘더 뱅커’에 출연한 바 있다.
이영애는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마에스트라’에 출연했다. 그는 차기작으로 드라마 ‘의녀 대장금(가제)’을 준비 중이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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