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걸스데이 겸 배우 혜리가 미모를 뽐냈다.
23일 혜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그의 촬영 비하인드. 청청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상큼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자랑하는 혜리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이를 본 국내외 팬들은 댓글로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는 등 혜리에게 찬사를 표했다.
한편, 지난달 혜리가 주연을 맡아 출연한 영화 ‘빅토리’가 개봉했다. ‘빅토리’는 1999년 세기말, 남쪽 끝 거제의 교내 댄스 콤비 ‘필선’과 ‘미나’가 오직 춤을 추기 위해 결성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와 함께 춤과 음악으로 뜨거운 응원전을 펼치는 이야기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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