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몸매를 뽐냈다.
3일 이시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커플 수영복 넘 예뿌 처음 커플로 입어보는데 자주 입어야겠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아들과 명품 브랜드 B사의 수영복을 맞춰 입고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 노란색 비키니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한 이시영은 4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출산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