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31일 한소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한소희의 일상.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한 그는 군살 하나 없이 늘씬한 몸매와 뽀얀 피부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허리에 있는 타투가 시선을 모은다. 한소희는 과거 인플루언서 활동 시절, 양팔에 가득 타투를 새긴 바 있다. 이 타투는 한소희 할머니의 탄생화로, 한소희는 이후 이를 제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최근에는 타투 스티커를 붙이며 기분 전환을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27일 한소희가 박서준과 주연을 맡아 출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 시즌2가 공개될 예정이다. ‘경성크리처’는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의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크리처 스릴러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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