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신봉선이 날씬한 수영복 몸매로 근황을 밝혔다.
신봉선은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써니데이(sunnyday)”라고 적고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신봉선은 보라색 수영복을 입고 날씬한 몸매를 드러내 놀라움을 안겼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신봉선은 핑크빛 헤어를 완벽 소화했다. 날렵한 턱선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신봉선은 지난해 11월 자신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에서 체중 11㎏를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권기범 기자 polestar174@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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