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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바다·유진, 또 슈 없는 ‘베프’…“자주 보니 좋아”

입력 : 2024-08-29 14:20:00 수정 : 2024-08-29 13: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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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바다 인스타그램

그룹 S.E.S. 출신 바다와 유진이 우정을 자랑했다.

 

28일 바다는 자신의 SNS를 통해 “요즘 자주보니까 넘 좋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다는 유진과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셀카를 남기는 모습. 두 사람의 투샷이 팬들로 하여금 반가움을 자아낸다.

 

바다는 “#친구 #바다 #베프 #유진 #ses #룸메이트”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변치 않는 유진과의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다만 불화설에 휩싸인 슈는 아예 언급을 하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앞서 바다는 도박 논란으로 자숙 중인 슈와 손절설까지 불거졌다. S.E.S 관련 글에 유진만 태그한 바다에게 팬들이 속상함을 드러내자 “진정한 친구는 때론 그 사람이 원하는 대로 해주는 거라 생각합니다.. 슈 양이 원치 않는 부분이라 이해 부탁 드린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바다는 2017년 10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2020년 딸을 얻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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