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아와 수지가 영화관 데이트를 즐겼다.
21일 이영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글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아는 수지와 함께 영화관을 방문, 셀카를 찍는 모습. 앞서 수지는 영화 ‘한국이 싫어서’ VIP시사회 현장을 공개한 만큼 두 사람 이를 함께 관람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영아는 SNS를 통해 수지와의 친분을 꾸준히 드러낸 바. 10살의 나이 차이를 뛰어넘은 우정을 자랑하는 이들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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