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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 김혜수, 컬러렌즈 완벽 소화…CG 미모 감탄만

입력 : 2024-08-07 14:40:00 수정 : 2024-08-07 14: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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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혜수 인스타그램

배우 김혜수가 미모를 뽐냈다.

 

6일 김혜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글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그의 초근접 셀카. 컬러 렌즈를 착용한 김혜수는 몽환적인 분위기를 뽐내 시선을 모은다. 특히 1970년생으로 올해 53세인 김혜수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피부와 함께 독보적인 여신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혜수는 차기작으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 ‘트리거’를 준비 중이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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