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미가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6일 이윤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딸과 함께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한 모습. 1981년생으로 올해 42세인 이윤미는 세 자녀의 어머니라고는 믿기지 않는 글래머러스한 군살 제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이윤미는 2006년 작곡가 겸 방송인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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