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이 파리 올림픽을 응원했다.
29일 고현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대박 자연산 오륜기 호박발견. 대한민국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그의 셀카. 고현정은 오륜기 모양으로 벗겨진 호박을 든 채 포즈를 취한 모습. 그의 유쾌한 응원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고현정은 차기작으로 드라마 ‘나미브’를 준비 중이다. ‘나미브‘는 연예기획사 대표 강수현(고현정 분)이 회사에서 쫓겨나며 퇴직금 대신 장기 연습생 진우(려운)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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