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유아가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14일 유아는 자신의 SNS에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아는 보석 같은 눈망울을 반짝이며 사랑스러운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2020년 첫 솔로 데뷔곡 ‘숲의 아이’를 통해 숲의 전령사로 변신한 유아는 몽환적인 음악과 오가닉 콘셉트로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보여줬다. 이어 2022년 미니 2집에서는 스타일리시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굳혔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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