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의 훈훈한 비주얼이 화제다.
박보검은 일본 오사카에서 진행되는 셀린느 이벤트 참석을 위해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박보검은 캐주얼한 스트라이프 럭비 티셔츠와 데님, 그리고 블랙 로퍼를 매치하여 훈훈한 공항패션의 정석을 보여주며 설레는 미소로 공항에 등장해 현장에 있던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한다.
한편 박보검은 최근 JTBC 예능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에 출연하였으며, 현재 새로운 드라마 '굿보이' 촬영 중이다.
자료=셀린느 코리아 제공
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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