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빛나는 미모를 뽐냈다.
4일 김세정은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파리”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세정은 또렷한 이목구비를 과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김세정은 최근 자폐를 극복하고 세계적인 동물학자가 된 템플 그랜딘 역을 맡은 연극 ‘템플’에 출연하면서 느낀 마음을 담아 오티즘(자폐성장애인)과 가족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주고자 한국자폐인사랑협회에 5000만 원을 기부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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