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주현이 미모를 뽐냈다.
1일 박주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부산 소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고향 부산을 방문한 모습. 흰색 민소매 상의와 하늘색 셔츠, 청바지를 매치한 채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박주현은 넘치는 청량미와 함께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이를 본 국내외 팬들은 댓글로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는 등 박주현에게 찬사를 표했다.
한편, 박주현은 2019년 드라마 ‘드라마 스테이지 - 아내의 침대’에 출연하며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인간수업’, ‘마우스’,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8월 21일에는 박주현이 윤세아, 김병철과 함께 주연을 맡아 출연한 KBS 2TV 월화 드라마 ‘완벽한 가족’이 방송될 예정이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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