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30일 한혜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다들 여름 휴가는 다녀오셨나요? 저는 베트남 푸쿠옥으로 갔다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진은 베트남 푸쿠옥에서 휴양을 즐기는 모습.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은 그는 177cm 기럭지에서 나오는 늘씬함과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이를 본 모델 이현이는 “말도 안하구 휴가 갔어요 왜에~”라고 댓글 달았고, 혜박은 “언니가 입으니까 이 핏인거야”라며 감탄했다. 누리꾼 또한 “너무 예쁘다”, “모델 포스”, “몸매가 예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혜진은 1999년 제2회 서울국제패션컬렉션 (SIFAC)을 통해 모델로 데뷔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