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가 우아한 매력을 과시했다.
지난 19일 이영애는 자신의 SNS에 “공진단수”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영애는 한복차림으로 과거 ‘대장금’ 시절에도 지지 않을 독보적인 미모를 뽐냈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최근 이영애는 국내 취약계층 아동의 치료를 위해 쌍둥이 자녀와 함께 5100만 원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기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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