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이영애, 이런 모습 처음이야…우아한 장난꾸러기

입력 : 2024-06-14 18:35:00 수정 : 2024-06-14 19:26:58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배우 이영애가 일상을 전했다.

 

14일 이영애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명품 브랜드 행사 참석 차 방문한 프랑스 남동부 생트로페에서 휴양을 즐기는 그의 모습. 다양한 일상 사진을 전한 이영애는 요트를 타고 우아한 옆태를 자랑하는가 하면 카메라를 응시한 채 브이 포즈를 취하며 장난스러운 면모를 뽐내 시선을 모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댓글로 “너무 아름답다”, “언제나 아름다운 이영애”, “최고의 사진이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이영애 인스타그램

한편, 이영애는 1월 종영된 tvN 토일극 ‘마에스트라’에서 지휘자 ‘차세음’ 역을 맡아 열연했다. 그는 차기작으로 드라마 ‘의녀 대장금’(가제)을 준비 중이다. ‘의녀 대장금’은 2003년 방영된 MBC 드라마 ‘대장금’에 이어 의녀가 된 장금이의 일대기를 다룰 예정이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